한국 의류 브랜드 는 소비 영역 을 넓히려 한다
한국 옷아시아 트렌드의 본보기와 추종, 슬림핏 등이 중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그러나 한국 의류는 브랜드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했다.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의류는 예쁘지만 품질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 의류업체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구축에 치중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하며 대중도시와 쇼핑몰을 선택해 자체 브랜드 가치와 판매를 높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주로SK Networks, 제일모직, LG패션, 이랜드 등 의류 브랜드가 중국에 진출하여 기본적으로 고급 백화점으로 합작한다.
한국 브랜드 SK네트웍스의 여성복 브랜드'오코'(O'2nd) 제품은 모두 한국에서 디자인 연구개발 생산을 한 후 중국에 수입하여 판매하는데, 재료 선택부터 작업까지 모두 높은 표준으로 정교함을 추구하며, 자연히 중국에 진출하는 가격도 한국 현지보다 70~80% 높다.현재 52개 점포에 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브랜드는 올해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제일모직은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해'빈보'브랜드를 앞세워 남성복, 여성복,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중국인이 선호하는 요소와 디자인을 가미해 중국에 디자인센터를 열었지만 가격은 한국과 일치해 실제브랜드 진출빈보는 SK네트웍스와 마찬가지로 올해 말 145개를 출점해 5년 내 매출 비율을 30% 이상 달성할 계획이다.시장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한국 브랜드도 잇달아 중국에 진출하지만 여기에 뿌리를 내리려면 반드시 중국 소비 시장을 잘 발전시키고 각종 소비 분야를 계속 넓혀야 브랜드 효과를 잘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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