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 방직품 박람회가 파키스탄에서 거행되다

현지시간으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4회 국제방직품박람회가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개최되였다.파키스탄 총리 샤바즈가 개막식에 참석했다.

샤바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방직업은 파키스탄수출의 버팀목으로서 파키스탄총수출의 60% 를 차지하며 외국투자는 파키스탄의 경제성장을 추진하는 관건적인 요소이다.그는 앞으로 파키스탄이 더 많은 국제 협력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총방송국 기자 최여: 이곳은 파키스탄 제4회 국제방직품박람회의 현장입니다.서로 다른 전시장에서 우리는 현대 의류, 침구, 가죽 제품, 전통 수공 카펫 등 각종 전시품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풍부하고 다채로워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끊이지 않았다.

카펫은 파키스탄의 주요 수출 방직품 중의 하나다.전시회의 카펫 수출업자는 총대 기자에게 그들은 중국에서 비단을 수입하고 중국에도 카펫을 수출했으며 중국 각 도시에서 열린 전시회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고 밝혔다.중국은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에게 더 큰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전시회에 참가한 셰흐자드: 저는 중국에서 5년 동안 살았고 청두, 상하이, 베이징, 시닝, 우루무치 등 도시의 전람회에 여러 차례 참가했습니다.나의 부모님은 중국에서 비단을 수입한 지 이미 30~40년이 되어 파키스탄으로 수입하여 카펫을 짜는 데 쓰인다.

전시회에 참가한 상인 사이드: 우리는 좋은 전시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상하이에서 전람회에 참가한 적이 있고, 베이징에서도 다른 도시에서 전람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중국은 파키스탄 카펫에 있어서 아주 좋은 시장이다.